새콤달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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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치즈 브라운치즈& 레몬코코넛 맛있는 와인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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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다쟁이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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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9-11 11:12:28
- 조회수 17924
올 여름은 코로나로 휴가도 못가고 ,
외출 다운 외출도 못하고 ㅜㅜ
허망하게 여름이 지나갔어요~ㅜㅜ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집구석에서 맴맴 도는 집콕일상!
아이들도 온라인 수업으로 삼시세끼 밥순이 !
속 터지고 ,답답하고 ....
울적할 땐 홈술,혼술 한답니다 ㅋㅋ
누가 보면 술꾼인줄 ㅎㅎ
도수 약한 와인, 맥주를 좋아해요.
맨날 집에 있는 주부지만 월요병 심하게 타는 여인 ㅎㅎ
맛있는 서울우유치즈로 와인 안주 만들었어요.
사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디저트 메뉴예요~
치즈 좋아하는데다 서울우유VIP서포터즈 활동하면서
다양한 치즈 제품을 접하게 되네요~
서울우유 브라운치즈와 레몬치즈는
활동하며너서 난생 처음 접한 치즈인데요^^
브라운치즈는 노르웨이 전통치즈로 산양유맛을 연하게 느낄 수 있는 카라멜 같은 치즈예요.
카라멜라이징해서 단짠단짠 맛이 나요^^
레몬치즈는 상큼한 레몬과 고소한 코코넛이 들어가 크림치즈로
상큼하고 코코넛 알갱이 식감이 있어 토핑 ,디저트에 어울리는 치즈예요.
서울우유 브라운치즈는 칼 또는 필러로 얇게 썰어서 사용해야 해요.
저는 칼보다 필러가 얇게 잘 깍이더라고요^^;
컬러도 카라멜 같지만 진하고 달콤한 것이
우리아이는 땅콩잼 맛도 나고 카라멜 맛도 나고 ~
카라멜치즈래요 ㅎㅎ
디저트 겸 와인 안주로
무화과 제철엔 꼭 먹는 무화과바게트샌드위치에요.
다진마늘, 녹인버터를 섞어 바게트에 바른 다음
오븐에 살짝 구워 만든 마늘바게트에
크림치즈 또는 생크림,무화과를 올려 먹으면
바식한 바게트와 부드럽고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입 안에서 합주를 해요 ㅎㅎ
무화과바게트샌드위치를 레시피 정말 간단하지만
맛, 식감 보장 !ㅎㅎ
바싹 구운 바게트 위에 서울우유치즈 브라운치즈와
레몬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무화과 또는 과일을 올려 주면 끝!
정말 간단하죠?^^
이 서울우유 브라운치즈, 레몬치즈 과일, 빵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무화과바게트샌드위치 & 키위바게트샌드위치는
조리라고 말하기도 어색한 핑거푸드예요!
디저트 메뉴 또는 와인 안주로 추천하고 싶어요!
코코넛 알갱이가 씹는 맛을 더해주는
레몬치즈는 키위의 상큼함을 배가 시켜 주고요~
부드러운 과육의 무화과의 단맛을 더 배가 시켜주는 브라운치즈 !
고소하고 깊은 맛이 무화과와 잘 어울려요^^
서울우유VIP서포터즈 활동 전엔
우유, 음료 ,커피 제품만 알고 있었는데
서울우유는 치즈 제품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어요.
짜 먹는 치즈는 정말 굿굿!
건강하고 위생적인 서울우유 원유로 만든 치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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